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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먹먹하다면 중이염일 수도 있다

중이염 귀 염증 증상과 예방
귀가 먹먹하다면 중이염일 수도 있다

건강백과

2023년 11월 29일

귀가 먹먹하다면 중이염일 수도 있다

20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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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은 모든 사람이 걸릴 수 있는 질환입니다. 면역이 약한 어린아이에게 특히 잘 걸리긴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아프거나 고름이 나는 경우가 있지만 아이들의 경우에는 적절한 시기에 발견되지 못하고 의사 표현을 하는 경우가 없어서 치료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중이염이 지속된다면 수막염이나 방치하면 청력에 큰 문제를 끼칠 수도 있어서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중이염 증상과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이염의 증상

일반적으로 귀에 염증이 발생하면 압박감이나 맥박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을 항상 느끼게 되는데요. 염증이 심하면 눈에 압력이 높아지고 통증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움직일 때 귀 안에서 액체가 움직이는 통증이나 높은 곳에 올라갈 때처럼 기압차를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외에 드물게 눈까지 염증이 진행되어서 결막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이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귀 안쪽에서 노란색 고름같은 분비물이 나오며 이명, 난청, 어지러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이 생긴다면 고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약 39도 정도 된다면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급성 만성 중이염

귀에 생기는 염증은 급성 중이염과 만성 중이염으로 나뉘는데요. 급성의 경우에 상기도 감염이 이관을 통해서 중이로 넘어가면서 발생하는 것이고 어린 소아의 경우에 코와 귀가 더 빠르게 연결되어 있어서 급성 질환이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만성 중이염은 급성인 상황에서 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방치되어 만성이 된 경우가 많은데요. 귓속, 목을 연결하는 의관 기능이 약해지고 알레르기나 다양한 감염에 의해서 나타나고 방치하다가는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1. 세균감염

2. 이관의 기능장애

3. 알레르기

4. 외부자극


중이염의 원인으로는 이렇게 네 가지를 들 수 있고 감기에 걸린 경우나 몸에 세균이 침투하기 쉬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많이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족력도 있을 수 있어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면 미리 조심해야 합니다. 진물이 난다고 해서 면봉이나 귀이개로 계속 건드릴 경우에 2차 감염이 생길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중이염 예방

중이염은 금연이나 금주, 간접흡연 등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심하게 고열이 나거나 독감이나 감기에 걸리게 될 경우에 발생할 수 있어서 평소에 백신을 맞아서 예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또한 면역력을 높일 수 있게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단을 하면서 몸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염증에 좋지 않은 밀가루나 매운 음식은 귀의 염증을 심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해주는 것이 좋고 따뜻한 차 종류로 혈액순환을 도와주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중이염으로 가지 않도록 빠른 시기에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 해당 내용은 특정 제품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이 아닙니다. 온누리스토어의 공식 입장이 아닌 사실에 기반한 연구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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