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큐시안 블러드케어 혈액 혈당 콜레스테롤 영양제 2개(800mg x 60캡슐)

써큐시안 블러드케어 혈액 혈당 콜레스테롤 영양제 2개(800mg x 60캡슐)
대한민국 식약처 인정 혈압 혈행 동시 개선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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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지금 후기 작성을 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요^^ 써큐시안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 이야기를 말씀 드리자면 저는 몇 년째 갑상선 기능 저하로 씬지로이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갑상선 저하인 사람은 혈관 질환에 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게 설마 나일까? 라는 생각으로 먹고 싶은 것도 먹고 명절이나 집안 행사가 있을 때는 잘 먹었어요. 하지만 술을 좋아하거나 야식을 즐기지는 않았어요.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적당히 먹을 땐 먹었지만 과하게 먹지는 않은정도? 였습니다. 갑상선 약을 처방 받으러 병원에 갔었는데 피 검사를 전체를 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채혈을 했습니다. 약간 긴장은 됐지만 별 문제는 없겠지 하며 결과를 들으러 갔었는데 충격을 먹었어요 ㅠ.ㅠ 수치가 조금씩 넘은 것도 아니고 위험 수준이였답니다. ㅠ 제 나이 41살 입니다. 아이는 셋이고요. 요즘에 이명도 잦았고 편두통이 가끔씩 있었는데 콜레스테롤 때문인가 싶었고 점점 겁이 나더라구요. 제가 약 먹는것에 머뭇거리니 의사는 가족이라면 혼내서라도 약을 먹게 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수치가 넘 높았으니까요..... 그래서 처방을 받고 약국에서 약을 타려는데... 갑상선 약에 콜레스테롤 약까지 계속 먹을 생각을 하니 넘 싫더라구요... 제가 약 안 먹고 다음번에 다시 검사 하겠다하니 약사님께서 병원에 전화해 주셔서 처방 취소하고 갑상선 약만 받고 집으로 왔어요. 잠시 우울함이 생기고 무기력해졌어요. 관리는 한다고는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도 모르겠고 해서 그때부터 폭풍 검색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검색하다보니 어떤 분 블로그였는데 써큐시안을 먹고 좋아졌다는 리뷰를 봤어요. 그때부터 써큐시안 블로드케어에 대해 알아보고 후기도 많이 읽어 봤어요. 물론 100%는 아닐꺼야,, 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후기와 답글 달아주신 걸로 봤을때는 믿음이 꾀 가더라구요,, 우선 3개월 먹어보자 해서 7월에구매를 했고 3개월이 지난 10월 22일 월요일에 피검을 하고 오늘 결과를 들으러 갔습니다. 수치가 정상범위가 아니여도 좋다. 전보다 수치만 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두둥~~ 들어가자마자 의사선생님께서 관리 열심히 해주셨다고 다 정상범위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많이도 안바라고 수치 조금만 떨어뜨려보자였는데 다 정상이라니~~ 병원에서 집에 오는 발걸음이 넘넘 가볍더라구요^^ 물론 써큐시안 좋은 성분인것도 있지만 2 2 2 법칙도 한 몫 하는것 같아요. 2알씩 식후 2시간 먹고 2시간 후 취침을 지키려고 꾀 노력을 많이 했어요. 이 시간대를 지키려고 일찍 먹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야식도 안 먹게 되고 몸이 가벼워지더라구요. 이런 생활 패턴을 바꾸게 된 것도 써큐시안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꾸준히 먹어 볼 것이고 내년에 피검 다시 한다 하셨는데 그때도 후기 올릴께요^^ 제 검사 결과 올리겠습니다.
40대 초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나이가 40대가 넘어가면서부터 2-30대 때에는 아무 문제가 없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매번 건강검진 때마다 경계수위를 넘나들기 시작하더라고요. 평소 음식도 기름지게 먹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수치가 나오는 것에, 저도 주변에서도 다 의아해합니다. 제 아버지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보니 저 또한 아.. 그냥 체질이고 유전인가보다 하고 체념을 하기에 이르렀죠. 거기다가 저는 여름겨울 가릴것없이 손발도 정말 찹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게 너무나도 몸에 잘 나타나고 있었어요. 실은 저는 출산후 휑해진 정수리 머리카락과 빈 속눈썹으로 의기소침해 있던 중 파이토웨이의 판토모나를 만나게 되어 어마어마한 효과를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파이토웨이 제품은 정말 믿을수 있고 확실한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판토모나를 주문하면 항상 같이 오는 제품소개책자가 있는데 그게 바로 써큐시안이었어요. 처음에는 리플렛의 깔끔한 디자인에 끌려서 가볍게 훑어볼 생각으로 열어보게 되었는데… 오 이건 진짜 나한테 필요한거다! 란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다양한 나이대와 직업군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나타나는 효과를 여러 사람들의 후기로 접할 수 있었고, 파이토웨이 제품에 효과를 한번 본 사람으로서 일단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일단 먹어보자란 생각이었습니다. 기존에 써큐시안을 먹고 있던 지인이 있어, 한 박스만 테스트로 시작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좋았던 것은, 코엔자임큐텐이 함께 들어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코엔자임큐텐은 3-40대 부터는 몸에서 자체생성되는 양이 현저히 떨어져 필수로 보충해줘야 한다는 말을 의사한테 정말 많이 들어, 타사의 코엔자임큐텐을 구매해서 먹고 있었거든요. 항산화와 혈행개선에 필수인 코큐텐이 써큐시안에 들어있으니, 저한테는 일석이조라 무조건 먹어야 했습니다^^ 써큐시안 복용 전 건강검진으로 받았던 결과에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250을 넘겨있었습니다. 저는 꾸준히 두세달 정도는 복용한 이후에 피검사를 해보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3주후쯤 다시 검진을 받아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너무 이른 검사라 큰 기대는 전혀 하지 않았고, 변화도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결과지를 후에 받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복용한지 3주하고 3일? 정도 밖에 안 되었는데 이런 수치가 나오는게 맞는건지 정말 신기했어요. 그래서 바로 3박스 패키지를 구매하였습니다 두세달 뒤에는 훨씬 더 좋은 수치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써큐시안입니다. 판토모나 덕에 써큐시안도 만나게 되고~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무조건 쭉 먹어보고 다음 후기도 무조건 써보겠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며 직업은 병원 종사자입니다. 워낙 먹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배달음식과 편의점 음식에 찌들어 살았었고 그 결과 콜레스테롤이 굉장히 높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겨우 20대 후반인데 아직 젊은데 콜레스테롤 약을 타먹기는 싫고 한 번 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한다는 소리도 있고 의사선생님도 이 정도면 콜레스테롤 약을 먹어야하는 수치인데 젊으니까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서 수치를 낮출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셔서, 당장 인터넷에 현실적인 써치를 해보니 “ 식단 조절로만은 처음부터 수치가 확 내려갈 수 없다 ” 라는 글을 읽고, 이건 영양제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았어요. 이 상황을 지체할 수도 없고 한 번 속더라도 구매해보자 싶어서 바로 3통 (3개월 분) 주문했었고 가격은 역시 비싼 편이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릴 수만 있다면 무슨 수를 써서든 해야만 했습니다. 성분으로는 rtg 해조류 오메가3, 코엔자임 Q10, 홍국, 엽산, 아연, 비타민A 그리고 부원료로는 포도씨앗유, 나토 배양물, 자바투메릭 추출 분말, 곡물발효 효소 분말, 토마토 농축 분말, 과일 혼합 분말, 리모시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밀납, 레시틴, 은행잎 추출물, 압착 올리브유, 야채 혼합 농축 분말 정말 많은 좋은 것들이 들어가네요. 최근에는 마늘추출분말도 부원료로 추가되었다고 해서 더 믿음직스럽습니다. 영양제만 먹은 것은 아니었고 매일 영양제를 먹되 운동과 식단도 병행해주었는데, 폭식 터지면 과자, 빵, 아이스크림을 엄청 먹어댄거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식단을 개선하였고 최대한 야채를 많이 먹었고 밥은 잡곡밥, 지방이 없는 살코기 위주, 노른자를 뺀 흰자 토마토, 브로콜리, 해조류, 마른김, 견과류 우엉, 귀리버섯죽 등으로 먹었어요 그리고 야채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한 숟갈씩 뿌려먹었습니다. 물론 매일같이 이렇게 먹었던건 아니었지만 최대한 노력을 했어요! 영양제만 믿고 매일 배달음식에 인스턴트 드시면 콜레스테롤 개선은 느릴 수 밖에 없겠죠 ㅠ 콜레스테롤이 높다는걸 알았을 때가 2022년 7월 21일 검진했을 때예요. 전체 콜레스테롤 317 / HDL 69 / LDL 222 이었고 최근 2022년 12월 16일 검진했을 때는 전체 콜레스테롤 245 / HDL 82 / LDL 133 입니다. 상당한 결과죠. 좋은 콜레스테롤이 69 -> 82 로 높아졌고 나쁜 콜레스테롤이 222 -> 133 으로 낮아졌고 전체 콜레스테롤은 317 -> 245 로 낮아졌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해 먹을 생각이고 제가 직접 좋은걸 느꼈으니 주변 지인과 가족들에게도 먹이고있어요.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할것이며 콜레스테롤 박살을 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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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후반, 사무직 여성입니다. 어릴 때부터 날씬한 적이 없던 통통한 몸매의 소유자였지만, 특별하게 아픈 곳이 있거나 힘이 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30대 중반에 들어서서 어깨 질환으로 수술을 2번이나 연달아 하게 되면서 운동을 전혀 못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걷잡을 수 없이 살이 10kg가까이 찌고 몸이 붓고 무거워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온 몸이 찌뿌둥하고, 가슴도 답답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예전처럼 살이 빠질 줄 알았는데.. 살이 빠지기는 커녕, 건강검진에서 총 콜레스테롤 300과 LDL콜레스테롤이 200넘게 나오고, 혈압도 오르면서 약 처방을 권유받게 되었습니다. 아직 결혼도 못한 저인데.. 스타틴 계열의 약을 먹으면, 앞으로 임신과 출신이 괜찮을까.. 부작용 때문에 고민이 되어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식이요법으로 두부 유부초밥도 해먹고, 매 식사때마다 샐러드도 추가해서 먹고, 운동도 주 3일이상 해왔지만.. 살은 좀 빠지는 것 같지만, 희한하게 콜레스테롤 수치는 멈춰있더라구요. 콜레스테롤 수치는 고지혈증약을 먹지 않는 이상 절대 떨어지지 않을거라는 의사의 말에 낙담하는 찰나, 진료 대기 중이던 한 환자분께서 써큐시안을 먹고 수치가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한번 먹고 아니면 말지, 라는 마음으로 24년 11월에 한 달치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식사와 운동은 동일하게 하되, 홈페이지에서 말한대로 2.2.2요법에 따라서 약을 먹었더니.. 25년 1월 콜레스테롤 수치가 40이나 떨어진 게 보였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믿기지도 않고 주위 사람들한테 엄청 자랑했었죠ㅎㅎ 솔직히 약을 복용하면서 식이요법과 운동도 병행한 건 맞지만.. 그전과 비교한다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뀐 상황이라.. 이건 주문을 안 할 수가 없지않겠어요??ㅎㅎ그래서 바로 3개월 추가 주문했습니다!! 최근에 이직을 하고 나서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회식 자리도 자주 가다 보니.. 손발이 저릿저릿하고 온 몸이 피곤해서 주문한거였는데, 바로 다음날 배송왔어요 ㅎㅎ진짜 빠르네요! 박스도 크고, 뽁뽁이도 있어서 찌그러질 위험도 없고.. 진짜 센스 넘칩니다!! 다시 약을 복용하면서 손이 저릿저릿한 게 줄어든 게 가장 큰 장점이구요!! 써큐시안 복용과 함께 운동과 식단까지 병행 승리해서 최고로 건강한 몸, 행복한 30대를 보내보려 합니다!! 써큐시안은 이제 저에게 떠나보낼 수 없는 귀한 친구가 되었어요ㅎㅎ 다들 써큐시안과 함께 건강해집시다!!!
지금 첫구매 후 재구매 또 했습니다!!! 저는 쥐가 잘나는 편이였어요, 자다가 발에 쥐가나서 깬적도 여러번ㅠㅠㅠ 화장실에 조금만 앉아있어도 발에 쥐가나는 편이예요,, 무시하고 지내던 어느날,, 이제는 발에서 쥐가 나는게 아니라 종아리가 경직되면서 쥐가 나더라고요ㅠㅠ 쥐나는 것 중에서 종아리 알이 경직되는게 제일 아파요!!!흐엉ㅠㅠㅠ 자다가 경직되서 깨고 너무아파서 소리도 못내고 다시 풀리면 자고,,병원을 가야되나 주사맞으면 괜찮아진다는데 이럴때마다 주사맞으러 다닐수도 없고ㅠㅠㅠ 정맥순환,혈액순환약을 찾아보던중에 센시아 광고가 많이 돌더라고여 약국가서 살수있는건지,,진짜 좋은가 찾아보던중 리뷰평이나 구매평이나 써큐시안이 더 좋기에 이건뭐지하고 보던중,,가격이 일단 부담이 됬어용ㅠㅠ 한통에 7만원대 🙄,,사실 영양제가 뭐 이렇게 비싼가,,보던즁 가격대비 후기가 좋아서 일단 부담되니 한통만사서 먹어볼까 해서 주문했었어요 첫 한달동안은 먹는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먹는동안 쥐가 안났어요,,쥐가나서 깬적도 없고!!!!그리고 저는 부종때문에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데도 집에 오면 다리가 부어있고 낮에는 괜찮아지고 이랬거든요 근데 지금은 부종도 많이 없고 잘안붓는 다고 해야되나??!정말 영양제먹고 좋아서 후기쓰는건 처음이예요,,🙆‍♀️ 자다가 쥐안나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쓰ㅠㅠㅠ이렇게 후기를 쓰는거능,,한통먼저 샀잖아요??! 한통 다먹고 또 시켜야하나,,괜찮아졌으니 안먹어도 되나? 가격도 부담스럽고,,그러던중...일주일 약못먹었더니 다시 부종이,,다리가 붓고,,양말신고 벗으면 양말자국이 오래가고,,더 대박이였던건 자다가 또 쥐나서 깼어요!!!전에는 종아리알 한쪽만 경직되서 깼었는데 두다리가 쥐나서 깬적은 처음이거든욬ㅋㅋㅋ!!!진짜 개아팟어요^_^. .알이 경직되고 쥐나는건 너무 끔찍해요 소리낼수없이 아프다 잤어요....그러고 담날 써큐시안 3통 구매했어욬ㅋㅋㅋ ㅋㅋㅋ안먹으면 안될것같아서 3통구매하면 더 저렴하고 ^_^ 귀여운 약통도 서비쑤 ^_^....ㅎㅎㅎ2+1이여서 3통이였던것같은데 이렇게 할인할때 쟁겨둬야해요!!!ㅋㅌㅋ 정말 다리부종,,정맥순환,,혈액순환에는!!!써큐시안해요🤗다리 붓고 안붓고 첨부해놨으니 함보셔요!!개심각ㅠㅠㅎ
6년 전 건강검진 때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 250~60 정도가 나왔는데 그때는 그래도 젊은 나이라고 크게 신경 쓰지도 않았고 의사도 먹는 거 조절하면서 관리 좀 하는 게 좋겠다는 처방(?)을 해줘서 나름 소식하면서 운동도 하고 관리를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건강검진을 할 때가 되서(그 전에 진짜 열심히 운동해서 코로나 때 불어난 체중도 6~7kg 정도 감량하고 해서 나름 기대를 했는데) 이거는 무슨 수치가 어마무시..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300이 넘게 나왔더라고요, 보건소에서 나와보시라고 전화도 왔더라고요, 이제는 그냥 무시할 수 없는 나이인데, 약은 먹기 싫고(콜레스테롤 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어야 한대서), 누구는 여자들 폐경오면 호르몬 영향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확 올라간다고 호르몬 약을 먹으라고도 하고,,근데 아무튼 왠지 약은 먹기 싫었어요. 그래서 진짜 콜레스테롤 수치 떨어지는 음식, 영양제, 운동 등등 여기저기 이것저것 물어보고 알아보고 검색해보다가 찾아낸 써큐시안 블러드케어!! 영양제들이 다 그렇지 모~ 솔직히 큰 기대를 하고 먹진 않았어요. 2+1을 구매했으니 3개월치 다 먹고나서 보건소에 가야겠다 생각하고 그래도 식후 2시간 후 섭취 2시간 공백은 지켜서 열심히 먹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피검사를 해야 할 일이 생겨 했는데 웬일 수치가 다 너~무 좋아진 거 있죠? 써큐시안은 아직 1개월치가 남아 있는데 짧은 시간 이렇게 좋아질 수가 있나 믿어지지가 않아요. 3개월치 다 먹으면 수치가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대도 되고, 아무튼 재구매해서 3개월 더 먹어보려고 들어왔다가 한달후기 남겨요. 콜레스테롤때문에 걱정이신 분들 일단 요거 드셔보세요. 저는 써큐시안 꼬박 챙겨 먹으면서 아침에는 사과 한개, 점심은 일반식으로, 저녁은 통밀식빵, 연어, 아보카도 샐러드 같은거 먹고. 튀김류는 웬만하면 안 먹었고 육류대신 생선을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워낙에도 튀김류, 육류를 좋아하지 않았으니까능 그 전과 특별히 달라진거는 써큐시안 먹은거 밖에는 없는 거 같아요. 후기 같은거 안 쓰는데 저도 써큐시안 구매하기 전에 후기 보면서 먹어볼까 말까 많이 망설였기에 찐 후기 남겨요. 다음 달에 보건소 가서 피검사 하면 다시 후기 남길게요^^
올해만52세 남자로 키181.체중94킬로 이상지혈증으로 총콜레스테롤258.중성지방120.LDL187.HDL46.검진결과 약간의충격을받았습니다.병원내원하니 스타틴복용을 권유받았으나 스타틴이 간에무리및각종부작용이 심하여 일단다른요법으로 관리해보고 최종적으로 실패시 스타틴을 복용하기로하고 집으로돌아와서 여러방법을찾아보니 운동.채식도중요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운동하고는 상관이없다는것을 알게되어 스타틴 대체할만한 영양제을 찾아보던중 집사람이복용인 영양제가 써큐시안 블러드케어인것을알고 집사람에게 먹어본효과을들어보니 평소에 갱년기증상이 조금있었는데 복용후 갱년기증상이 사라지고 각종건강 지표도모두 정상이라고 당신도 먹어보라는 권유에 설마 약은다똑같은데 얼마나 도움될까 반신반의 했습니다.즉 이유는 저도나름 아이허브을 통하여 많은 영양제을섭취하였고 효과또한 미미한점이 많아서 마음이확 오진않았습다.그럼현재 복용중인 약을모두중단하고 운동.채식.블러드케러만 복용헤보기로하였습니다.일단 3개월먹어보고 검사해 보기로하고 약을복용 지금까지 많은약 먹은거보다 한가지만 먹으니 편리하고 간편해서 기분이좋아진느낌 적정한걷기.채식위주식단...그렇다가 앞전에는채식을많이안했냐..그럼 또그건아닙니다.이번에는운동및 블레이드케어.2가지만변경된것입니다.시간은어느듯3개월지나고 살도좀빠지고 이왕이렇게된거 3개월더먹고 회사에서 종합검진하니 그때결과 한번보기로하고 3개월추가 주문하여 약을다먹고 검진결과 총콜레스테롤210.중성지방85.LDL120.HDL56.지표상으로아주 적합하게나오게되었습니다.몸무게도10킬로김량기존94에서84킬로 걷기운동 열심히 한덕입니다. 하지만 운동을아무리 열심히해도 인체간에서 콜레스테롤생산는 막을수없다라고 하더라고요.블레이드케어가 간의 콜레스테롤생성 억제을한것같습니다.6개월간 운동걷기위주.채식위주.블레이드복용으로 만들어진결과 대단히만족하고 이제는평생 써큐시안 블레리드케어만 복용할생각입니다.다시한번 좋은약으로 건강을 되돌아보게된계기만들어준 써큐시안개발자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모두들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속적으로 애용하겠습니다.^^*
40대 후반 프리랜서입니다. 건강검진하러 병원에 갔다가 뜻하지 않게 병원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먹는걸로 조절하고 싶다고 했지만 제가 그럴정도는 아니라고 약을 먹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스타틴 약을 처방받아서 한달 가량 먹었는데 고지혈증때문에 고민이 되서 이것저것 살펴보니 스타틴이 부작용이 많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약을 계속 먹고 싶진 않아서 그때부터 먹는것도 과일 야채 위주로 가려 먹고 짧은 시간이라도 운동하고 그리고 추가로 써큐시안을 먹기 시작했어요. 홍국이 콜레스테롤에 좋다고 해서 홍국에 관련된 상품을 검색하다가 써큐시안을 알게됐는데 써큐시안이 홍국 뿐만 아니라 코엔자임Q10이랑 오메가3도 따로 사먹을 필요 없이 한번에 다 해결할 수 있어 좋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메가3는 먹고 있었고 코엔자임Q10는 이전에 먹다가 안 먹고 있던 중이었거든요. 그리고 먹으면 최소한 3개월은 먹어야 좀 뭔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마침 2플러스 1으로 행사를 하고 있어서 행사가로 구입하였습니다. 그당시 제가 오목가슴 쪽이 꼭 쪼그러든것처럼 숨 쉬는게 답답하고 불편하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써큐시안 먹고 일주일정도 지나서 문득 든 생각이 제가 그랬다는 사실을 어느샌가 잊고 지내고 있었더라구요. 그 답답함이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좋았어요. 약을 함께 복용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단지 건강식품인 써큐시안만 복용한건데 이럴 수도 있나 싶었거든요. 그때 느낀게 써큐시안이 혈액관리에 필요한걸 제대로 보충해 주는것 같다는 거였어요. 건강식품이라서 약에 대한 부담감 없어서 그 뒤로 꾸준히 써큐시안을 먹고 있어요. 처음에 구입한 3통은 다 먹고 며칠 전에 윈터 특가로 또 다시 구입했습니다. 의사가 스타틴 약을 안먹으면 안된다고 했었는데 지금 콜레스테롤 수치가 완전한 정상은 아니지만 거의 정상적인 수준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앞으로도 써큐시안 계속 꾸준히 먹으면서 식단조절도 유지하고 하면 약 없이는 안된다는 고지혈증도 정상수치로 조절 될 수 있다는걸 곧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2024.3.2 1차 구매 / 2024.5.2. 2차 구매 50대 여성 직장인입니다. 사실 10년 전 건강검진 때부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습니다. 그런데 심각성도 잘 몰랐고 제 건강을 돌볼 생각도 없이 지냈습니다. 최근 건강검진 결과 큰 질병이 있는 건 아니지만 여기저기 좋지 않은 징후가 있으며, 일부는 그 원인이 콜레스테롤때문임을 알게 되어 3개월 단위로 혈액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초 TC 267, LDL 187. 병원에서는 고지혈증 약 복용을 권유하였으나, 주변에서 워낙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어 운동과 식단 관리로 노력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2월말 초 TC 272, LDL 181...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역시 병원에선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했고, 저는 더 치열하게 노력해보고 3개월 후에 결정을 하겠노라 말해 의사선생님의 걱정을 샀습니다. 제가 하는 약간의 운동과 아주 소극적인 식단 관리로는 될 일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저기 이것저것 알아보고 찾아보다 운 좋게 써큐시안을 알게 되었고, 간증? 같기도 한 리뷰들을 보며 에이~ 그럼 병원이 왜 있어? 하며 처음엔 지나쳤습니다. 그 즈음에 언니가 혈관관리 영양제를 먹고 있으며 꽤 효과적이란 이야기를 해서, 다시 본격적으로 혈관관리 영양제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긍정적인 리뷰가 많고, 판매량이 많고, 성분 표시가 명확하고... 기준을 갖고 찾아본 결과 다시 써큐시안입니다. 3월 2일 주문해서 바로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그리고 2개월 후인 5월 2일 보건소에서 혈액검사를 했고, 놀랍게도 TC 183, LDL 103이 나왔습니다. 뿐만아니라 혈당, 중성지방, HDL까지 모두 정상범위에 들어 왔습니다. (이렇게 제가 거짓말같은 행복한 간증 리뷰를 쓰고 있네요ㅎㅎㅎ) 그래서 한달치 정도 남았음에도 그날 바로 재구매를 했지요. 물론 이벤트로 마그네슘을 주는 마지막날이기도 했지만요. 써큐시안 꾸준히 복용하고, 식단관리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현 상태 유지하는 게 목표입니다. 5월말에 다시 병원에서 검사가 있는데 그때도 이런 수치가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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